The Ultimate Guide To 오버워치 대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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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, 급하게 올려달라고 재촉하진 말아주세요 ㅠㅠ 충분히 빠르게 올립니다 ^^;

그대로 따라하면 나도 되지 않을까 하구요, 절대로 이 선수들은 궁을 낭비하지 않더라구요.. 이렇게 따라해보고 연습장가서 에임연습을 하니 저도 어느 순간 그마가 되어있었습니다.

다른 남자 팀원들이 빠대나 경쟁에서 그 동안 조금만 잘해도 '워~~~~~~~' 해 줬으면서

상대방에 파라가 있을 때는 저는 맥크리를 꺼내구요, 라인, 오리사, 윈스턴 등 조합일 때는 지속딜이 강한 솔져를 꺼냅니다.

난 과거의 나를 이해해. 지금 이 결심도 결국 저런 경험들이 올려 주어서 지금의 나가 만들어진 거니까. 시행 착오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잖아?

또 여기에 왜 여자를 꼭 붙이세요 라고 하면 예민충으로 몰아가고 게임은 터질 것임이 분명했기에

그냥 저 하라고 하면 제가 하지요 ^^ 그렇게 맞춰 나가다 보면 던지러 들어온 유저도 뭔가 열심히 해야 할 것 같고 해서 열심히 하게 됩니다 ㅎㅎ

- 일명 윈풍참은 착지 직전에 근접 평타를 넣어 평타모션이 강제 캔슬시키는 기술로 익혀두면 좋다.

그래서 브리핑도 수월하게 하고 내가 좀 더 게임에 이해도가 올라가서 디바를 하고 있었는데

사이타마 - 둠피스트, 제노스 - 오버워치 대리 겐지, 전율의 타츠마키 - 키리코 원펀맨 테마 스킨도 수집할 수 있습니다.

버스구할거면페북그룹 들어가서 힐러유저라고 찡찡거리면 기사들 온다(여자면 그냥 백프로 최소 마따기 감)

부케는 자기가 먼저같이하자고 하지 누가 하자그러면 그사람이 그판에 센스있게하는거 아니면 안함 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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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듀오에 대한 나의 뇌내 행복 회로가 조금씩 풀리고 있을 때쯤, 게임이 끝나고 우리는 메뉴 화면으로 나왔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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